- 가맹비 및 교육비 전액 지원, 인테리어 자율 시공, 주방 기기 자체 구입 가능
- 운영 노하우 컨설팅, 신규 가맹점 영업 활성화 프로그램 등 전문적인 창업 지원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 성장이 가능한 창업 아이템으로 한식 프랜차이즈가 주목받는 가운데, 대한민국 대표 설렁탕 브랜드인 한촌설렁탕이 고물가∙고금리 시대에 맞춰 창업 비용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하는 특별 창업 지원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한시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가맹비 1,500만원과 교육비 500만원 전액 면제, 간판 및 내부 홍보물 1,000만원 지원 등 총 3,000만원 규모의 초기 창업 비용을 가맹본부가 전액 지원한다. 또한 인테리어 자율 시공 및 주방 기기와 기물의 자체 구입도 허용, 운영 자율성을 높이고 가맹 초기 비용 부담을 파격적으로 낮췄다.
한식 업종은 유행과 경기 영향을 받지 않아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최근 예비 창업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 공정거래위원회의 2023년 가맹사업 현황 통계에 따르면 외식업종 중 한식의 가맹점 평균 매출액이 17.2% 상승하는 등 경쟁이 치열한 치킨(6.5%), 커피(7.4%) 업종에 비해 높은 매출 상승액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렁탕은 한식 중 블루오션 업종으로 레드오션 시장인 커피, 베이커리 업종과 달리 안정적이면서도 높은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한촌설렁탕의 경우 가맹점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풀케어 정책을 통해 매장당 월 평균 7,000만원대의 매출을 기록하며 설렁탕 시장의 블루오션 가치를 입증했다.
40년 전통의 압도적인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한 한촌설렁탕은 경쟁 브랜드들의 가맹점 수가 50개 미만인 것에 비해 매장 수 147개로 설렁탕 업계를 리드하며 매년 매장 평균 매출 상승률을 경신하고 있다.
한촌설렁탕은 업계 1위의 가맹점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 해당 지역의 상권 및 입지 데이터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지역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창업 초기 지원은 물론 창업 후에도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한촌설렁탕의 풀케어 정책은 가맹점들의 안정적인 매장 운영과 본사와 가맹점간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매년 1월 경영 계획 워크샵을 개최, AI를 통해 산출한 빅데이터 기반의 매장별 성장성, 수익성 등을 분석한 경영 진단서와 매장별 맞춤형 운영 컨설팅을 제공하고 점주들을 대상으로 분기별 세미나를 실시하는 등 매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효율적인 매장 운영 지원 및 검증된 맛과 품질 유지를 위해 오송 공장을 중심으로 한 첨단 생산 공정과 물류 시스템을 구축, 안정적인 물류 공급에 나서고 있다. 특히 원팩 납품 시스템은 점주들의 조리·운영 부담을 줄이고 위생적인 조리를 보장한다는 점에서 가맹점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한촌설렁탕의 이러한 종합적인 지원 체계는 단순한 프랜차이즈 확장을 넘어 가맹점과 본사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제시함은 물론 설렁탕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차지하게 된 핵심 요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촌설렁탕은 이를 입증하듯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서 1회부터 지난 2024년 7월 14회까지 한번도 빠짐없이 14년 연속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된 바 있다.
한촌설렁탕 관계자는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는 창업 비용 부담은 물론 지속적, 안정적인 운영과 높은 매출 달성이 가능한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커다란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한촌설렁탕은 40년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을 통한 안정적인 매출 유지, 다양한 상생 기조를 통한 지원 등 가맹점주들의 든든한 성공 발판이 되고자 노력하는 브랜드인 만큼 이번 창업 프로모션 기회를 잘 활용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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