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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엔쓰리엔, POD 기술통해 B2B 넘어 B2C로 사업 확장

작성자 사진: ItscomwideItscomwide

실시간 영상처리 플랫폼 기업 엔쓰리엔(대표 남영삼)이 'POD(Pixel On Demand)'라는 기술을 통해 기업간 거래를 넘어 개인간 거래 시장으로 공략 대상을 넓힌다.


POD는 네트워크 증설 없이도 다수의 영상을 네트워크 환경에 최적화시켜 화질 저하와 지연 없이 전송하는 알고리즘이다. 최종적으로 영상이 재생되는 기기의 화면 사이즈, 픽셀 수에 맞춰 원본 영상을 최적화시켜 대역폭을 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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