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웅 웅이아저씨 대표는 15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가진 본지의 기업탐방에서 종합 인테리어, 전기종합시공, 홈케어 영역 등 다양한 시장 확장을 통해 ‘시공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대표는 “악취 진단 시공에서 시작한 전문성을 세상의 모든 시공으로 확장해 이를 설계, 유통 그리고 컨설팅할 수 있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며 “새롭게 브랜딩 한 시공플랫폼 ‘아빠가간다’를 통해 10만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시공·유통 전문기업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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