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개점 한정, 가맹비, 로열티, 교육비 등 주요 창업 비용 전액 지원
- 쉽고 안정적인 운영, 차별화된 시스템… 외식 창업 블루오션으로 주목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경제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프랜차이즈 국밥 브랜드 육수당이 창업 비용 최대 4,000만원을 지원하는 올인원 통큰 패키지 특별 창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50개점 한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창업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약 1,100만원 상당의 가맹비를 비롯해 로열티, 교육비, 설계비, 간판 비용 등 약 4,000만원 상당의 주요 창업 비용을 본사가 전액 지원한다. 또한 인테리어 자율 시공 및 주방 기기와 기물의 자체 구입도 허용, 운영 자율성을 높이고 가맹 초기 비용 부담을 파격적으로 낮췄다.
육수당은 외식 전문 기업 ‘이연에프엔씨’의 국밥 브랜드로 30년 이상의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창업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2004년 대통령 국민포장 수훈, 2012년 중소기업청장상 수상 등 업계에서 그 공신력과 신뢰도를 인정받고 있다.
육수당은 2020년도부터 매장 평균 매출이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경기 불황 속에서도 100호점까지 오픈하는 등 국밥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특히 기존 업종에서 매출 부진을 겪다 육수당으로 업종 전환한 매장의 경우 최대 약 550%의 매출 성장을 기록, 업종 전환 희망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처럼 육수당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이유는 △유행 타지 않고 지속 성장 가능한 아이템 △차별화된 운영 시스템 △초보자, 업종 전환 등 누구나 쉽게 창업 가능한 간편 조리 시스템 △짧은 조리 시간으로 인한 높은 회전율 등이 있으며, 이 같은 장점 덕분에 소규모 매장에서도 최대 매출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육수당은 점주의 행복이 브랜드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모토를 바탕으로 신규 성공을 위해 입지 선정부터 오픈 후까지 풀케어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30년간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 해당 지역 상권·입지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전문 컨설팅으로 안정적인 창업을 돕고 있다.
매장 오픈 이후에도 1개월 내 신규 점주 만족도 조사를 통해 피드백을 빠르게 적용하고, 월 최고 매출을 달성한 매장에 지원금을 전달하는 ‘진보상’을 수여하는 등 점주들과의 상생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
또한 효율적인 매장 운영 지원 및 품질 유지를 위해 오송 공장을 중심으로 한 첨단 생산·물류 시스템과 원팩 납품 시스템을 통해 점주들의 조리·운영 부담을 줄이고 위생적인 조리를 보장한다는 점에서 가맹점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육수당 관계자는 “운영 경험이 없는 창업 희망자들은 창업비 부담과 운영에 대한 두려움으로 선뜻 창업하기 어렵고, 창업을 했던 분들도 기존 업종에서 부진을 겪었던 경험 때문에 쉽게 업종 전환을 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며 “이번 특별 프로모션은 창업 부담을 낮추고 쉽게 운영에 적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한 만큼 보다 좋은 조건으로 창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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