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시절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면서 '모든 사람들이 가격 부담없이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없을까'라고 고민했습니다. 이후 저는 약사들의 전문성을 담아 내 가족이 먹는 건강기능식품을 직접 만들겠다는 각오로 올바른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21일 <아시아타임즈>가 만난 정두선 온유약품 대표는 지난 2018년 건강기능식품업체인 온유약품을 설립했다....
https://www.asiatim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5940257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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