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외식업 사장님 2만명이 사용하는 그 앱...“오더플러스로 아기유니콘 됐죠”Itscomwide2021년 11월 13일1분 분량최종 수정일: 2021년 11월 15일기자가 물었다. 당신은 왜 사업을 하는가. 성인이 되지도 않은 그 어린 나이부터 이렇게까지 치열하게 살아온 이유가 무엇인가.창업가는 답했다. “처음 창업에 도전한 건 고등학생 때였다. 사회적 기업이라는 개념이 막 생기기 시작한 시기라 영향을 받은 것 같다. 어릴 적부터 우리나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서울대 경영학과에 입학한 뒤에는 선한 영향을 주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이 더 깊어졌다.”...[스타트人] 외식업 사장님 2만명이 사용하는 그 앱...“오더플러스로 아기유니콘 됐죠” | 아주경제 (ajunews.com)
기자가 물었다. 당신은 왜 사업을 하는가. 성인이 되지도 않은 그 어린 나이부터 이렇게까지 치열하게 살아온 이유가 무엇인가.창업가는 답했다. “처음 창업에 도전한 건 고등학생 때였다. 사회적 기업이라는 개념이 막 생기기 시작한 시기라 영향을 받은 것 같다. 어릴 적부터 우리나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서울대 경영학과에 입학한 뒤에는 선한 영향을 주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이 더 깊어졌다.”...[스타트人] 외식업 사장님 2만명이 사용하는 그 앱...“오더플러스로 아기유니콘 됐죠” | 아주경제 (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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