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브랜드 피자알볼로가 만 18세가 되어 법적으로 보호시설을 떠나야 하는 ‘보호종료아동’의 자립을 돕는다고 20일 밝혔다.
피자알볼로는 지난 19일 커뮤니티 케어센터 ‘보호종료아동을 위한 커뮤니티 케어센터’와 협약식을 열고 올해 12월까지 보호종료아동들을 위한 후원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협약은 피자알볼로의 ‘꿈을피자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꿈을피자 캠페인’은 꿈과 열정이 있는 청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피자알볼로의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꿈을피자 한 판 판매 시 100원이 적립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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